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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a moment, years ago,
The boy I was became a man:
Suddenly my life began!
I saw the world before me— So
That ploughman by his horses stands
Sweating on the first hill's brow,
Having left the riverlands
Furrowed in the vale below,
And sees a mountainside to plough,
Barren rock to blunt his share,
Thunder hanging in the air,
And the black peak above him, bare,
Waiting now.
—Let him plough it if he dare! | Winning entries could not be determined in this language pair.There were 16 entries submitted in this pair during the submission phase. Not enough votes were submitted by peers for a winning entry to be determined.
Competition in this pair is now closed. | 시작 오래전 어느 한순간, 나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 어느덧 세상살이가 시작된 것이다! 나는 앞길에 놓인 세상을 보았다. 길 위의 농군은 첫 고갯마루에서 땀 흘리며 농마 여럿과 나란히 발길을 멈춘다. 저 아래 협곡 강변에 일군 터전을 뒤로한 채 앞길을 보니 쟁기질할 산허리에는 쟁기날 무뎌지는 거친 돌밭뿐, 낙뢰가 허공에 걸린 채 떠도누나. 고개 드니 헐벗은 검은 산봉우리가 노정에 놓여 있네. 농군이 엄두를 내거들랑 맞서 쟁기질하게 하소서! | Entry #30245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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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4.15 | 4.29 (7 ratings) | 4.00 (7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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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 | Flows well | skyblue No agrees/disagrees | |
어느덧 세상살이가 시작된 것이다! | Good term selection seemingly incorrect but actually really good selection of terms (어느덧, 세상살이) | carib No agrees/disagrees | |
+1 농군이 엄두를 내거들랑 맞서 쟁기질하게 하소서! | Flows well with exception of '맞서' this sentence flows very well as if the poem was originally written in Korean | carib | |
| 시작 한 순간에, 오래 전, 소년이었던 나는 남자가 되었다. 갑자기 삶이 시작되었다! 내 앞의 세상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 쟁기꾼은 말과 함께 서서 땀에 젖은 첫 번째 언덕마루에서, 강변 마을을 떠나와 저 아래 골짜기에 고랑을 냈고, 이제 갈아야 할 산비탈을 바라본다. 날을 무디게 할 황량한 바위, 공기 중에 걸려 있는 천둥 소리, 맨살을 드러낸, 머리 위 검은 봉우리 기다리고 있는. —갈게 하라,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 | Entry #30523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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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50 | 3.60 (5 ratings) | 3.40 (5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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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무디게 할 | Good term selection shorthand for plowshare | carib No agrees/disagrees | |
-1 1 황량한 바위 | Good term selection The word "Barren" has various meanings but 황량한 seems more fit for "Rocks" | Oliver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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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 있는 천둥 소리 | Other Thunder may mean 'thunderbolt' in poetic language, and I don't think '소리 (sound)' and '걸려 있는 (hanging)' go well with each other here in Korean. In my humble opinion, 'hanging' can be translated as 'prolonged' in mitigated form if trying to use '소리 (rolling sound in this case)'.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 Syntax I think Em-dash in this case can be replaced with just a hyphen in Korean or even removed especially in Korean poem.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갈게 하라 | Other This Korean expression is imperative mood, and I wonder to whom it is told. Its back translation will help understanding it.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모든 건 한순간에, 몇 해 전, 나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불현듯 내 삶이 시작했다! 내 앞에 놓인 세상을 보았다-그리하여 쟁기꾼이 그의 말 옆에 서 있다. 첫 언덕배기에서 땀을 흘리며, 강가를 떠나며 고랑져 아래 계곡 속에 놓인 그곳을, 그리고 쟁기질할 산비탈을 보았다, 쟁기를 닳게 할 척박한 바위를, 대기에 매달린 천둥을, 그리고 어둠의 절정이 그의 위로, 헐벗은 채, 지금 기다린다. -그가 쟁기질하게 하라 감히 할 수 있다면! | Entry #30322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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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29 | 3.57 (7 ratings) | 3.00 (7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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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mmar errors 한국어에서는 문장에 콜론을 쓰지 않습니다 | Eunbi kang No agrees/disagrees | |
절정 | Mistranslations too dictionary-like, an inappropriate term for the context | carib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한순간에, 몇 년 전, 애송이었던 나는 남자가 되었다 갑작스럽게 나의 인생은 시작되었다! 나는 보았다,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쟁기질하던 남자는 말 옆에 서서 첫 산등성이의 땀을 흘리고 있다 골짜기 아래 고랑을 만든 강가를 떠나 쟁기질을 할 산비탈을 본다 척박한 바위는 그의 각오를 무디게 하고 하늘에서는 천둥이 우르릉거린다 검은 산봉우리는 그의 머리 위에 벌거벗은 채 기다리고 있다, 지금 쟁기로 봉우리를 일구게 하라 그가 용기를 낸다면! | Entry #30089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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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25 | 3.33 (6 ratings) | 3.17 (6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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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각오를 무디게 하고 | Mistranslations no such reference on the original text | carib No agrees/disagrees | |
봉우리 | Other I think 'black' and 'bare' imply 'death' and 'symptom of landslide' respectively, in terms of which I don't think 'peak' can be plowed here to be like 'reverlands'.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오래전, 소년이던 내가 한순간에 어른이 되었다. 그때 내 삶이 갑자기 시작되었다. 앞에 펼쳐진 세계가 보였다. 말이 끄는 쟁기 옆에 선 내가 최초의 산꼭대기에 땀을 떨구고 있었다. 아래쪽 계곡 땅에 이미 이랑을 지은 뒤였다. 나는 갈아야 할 산비탈과 보습을 무디게 할 척박한 바위와 공기 중에 걸린 천둥과 내 위에 있는 어둡고 헐벗은 봉우리를 보았다. 봉우리는 기다리면서 “감히 나를 일구어 보라!” 했다. | Entry #29423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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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22 | 3.29 (7 ratings) | 3.14 (7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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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보습 | Good term selection correct term | cari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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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2 말이 끄는 쟁기 | Mistranslations 원문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시적 창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Nohkyung Park | |
산꼭대기에 | Mistranslations "On the first hill's brow" is for location, so you have better to say as 산꼭대기"에서"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 – 에드워드 데이비슨 (1917-1939) 작품집 중에서 시작점 오래 전 한 순간 한 소년이 남자가 되었고 그의 삶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네. 그때 난 비로소 그의 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게 되었고 저기 산 중턱 첫 언덕마루에 땀 흘리며 말 옆에 서 있는 농부를 보았다네. 그가 떠난 강가 마을은 저 아래 계곡 어딘가 보이질 않고 경작할 산허리는 저 앞에 있네. 그의 몫, 마른 바위 언덕은 무심한 듯 서 있고 천둥은 하늘 높이 걸려 있네. 저 멀리 아득한 민머리 산봉우리는 그를 내려다보며 그를 향해 외친다네. “할 테면 해보라지. 너 같은 애송이가 감히 날 건드릴 수나 있으려고!” | Entry #29296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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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17 | 3.67 (6 ratings) | 2.67 (6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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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 Grammar errors I think '한순간' is its right spacing.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Mistranslations '그' is 'he/she', correct term would be '나' or '자신' | carib | |
민머리 | Mistranslations '민머리' means 'bald' | carib No agrees/disagrees | |
| Mistranslations '애송이' doesn't sound right for someone who grew up and became a man ready to plough the barren rock | carib | |
| 시작 어느 한 순간, 몇 해 전 나였던 소년은 사내가 되었다: 별안간 내딛은 나의 삶! 나의 앞에 펼쳐진 세계를 보았고 쟁기 끄는 말 옆에 땅 디딘 농부 첫등성이에세 홈빡 땀흘리며 강줄기 떠나 발밑 계곡에 쟁기고랑을 그렸네 쟁기 지날 산비탈을 보니 마른 바위들 그의 몫을 가로막고 천중에 맴도는 벼락과 위에 우뚝 드러난 검은 봉우리 그를 기다리네. - 용기 있다면 쟁기 갈라는 듯이! | Entry #30188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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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17 | 3.50 (6 ratings) | 2.83 (6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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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 Grammar errors I think '한순간' is right spacing in this case.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 Spelling In Korean, even sometimes we think that we should keep its original text but there is no actual usage for colons at any case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첫등성이에세 | Spelling For saying "On" or "At" to mention of location and site, it would be "에서", not "에세"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아주 오래전, 어느 순간부터, 소년이었던 내가 성인이 되었네: 나의 인생이 어느새 시작되었구려! 나는 내 앞의 삶을 회상하네— 말들 옆에서 언덕의 밭을 갈며 땀을 흘리는 쟁기질쟁이로 말일세. 강가를 떠나 계곡 아래에 고랑을 만들고, 밭으로 갈아야 할 산비탈을 바라보며, 그가 골라내야 할 척박한 땅의 돌, 그를 감싼 공기 중에 떠도는 번개, 그 위에 자리잡은 어두운 꼭대기마저 벌거벗은 채 그를 기다리고 있네. —어서 그가 서둘러 밭을 갈지 않을 수 없단 말일세! | Entry #30134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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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10 | 3.40 (5 ratings) | 2.80 (5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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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 | Grammar errors Korean doesn't use : on sentences | Eunbi kang | |
어서 그가 서둘러 밭을 갈지 않을 수 없단 말일세 | Mistranslations '어서' and '서둘러' are not present in the source. Also the double negative(않을 수 없단) does not flow well. | carib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몇 년전, 한 순간에, 소년이었던 나는 남자가 되었다: 갑자기 나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세계가 내 앞에 펼쳐졌었다- 그렇게 그 쟁기쟁이가 그의 말들 옆에 서서, 첫 언덕 꼭대기에서 땀을 흘린다, 저 밑 계곡의 강변에 고랑을 파내고 떠나서, 쟁기질을 할 산기슭을 본다, 가랫날을 무디게 할 척박한 바위, 하늘에 걸린 우레 그리고 그의 위에 서있는 헐벗은 검은 봉우리, 봉우리가 기다리고있다. - 할 수 있다면 쟁기로 갈아보시게! | Entry #29387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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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09 | 3.17 (6 ratings) | 3.00 (6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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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 Grammar errors I think '한순간' is its right spacing.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기다리고있다 | Grammar errors 기다리고 있다 | carib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순식간 몇 수년 전 사내가 된 소년 나 갑자기 내 삶은 시작돼 눈앞엔 나 걸을 세상이 쟁기꾼 말 옆에 서서는 땀방울 첫 언덕 위에다 강가의 그 땅을 떠나서 갈며온 그 아래 비탈땅 갈아갈 그 위에 산허리 쟁깃날 그 날이 닳아질 불모의 그 바위 보이고 하늘은 그 안에 천둥을 머리위 그 검빛 봉우린 속살로 설 그를 기다려 으른다 갈 테면 갈라지! | Entry #30044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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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3.08 | 3.33 (6 ratings) | 2.83 (6 ratings) |
| 시작 몇해전 그렇게 한순간 나는 소년에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내 인생도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봅니다. 이제 겨우 첫번째 산마루인데 쟁기질하는 농부는 땀에 절어 말옆에 멈추어 있습니다. 정든 강아래 마을을 떠나와 발아래 골짜기를 일구었지만 아직 쟁기질할 산마루는 여전합니다. 거친 바위는 쟁기날을 무듸게하고 천둥은 하늘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농부의 머리위 선명한 검은 산봉우리가 지금 그를 기다립니다. -용기를 낸다면 저 산인들 일구지 못하리오! | Entry #30310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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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2.92 | 3.33 (6 ratings) | 2.50 (6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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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errors 띄어쓰기는 '몇 해 전'입니다. 해의 수는 인생길을 노래한 이 시에서 막연해도 될 듯합니다. | Nohkyung Park | |
-1 1 강아래 | Mistranslations 'the vale below'에서 'below'는 유년 시절을 표상하는 'vale'과 그를 양옆에 끼고 보호받는 'riverlands'와의 거리감, 세월의 경과 그리고 상승한 수준을 표현합니다. | Nohkyung Park | |
-1 +1 1 여전합니다. | Mistranslations 이전과 같다는 뉘앙스이나 이전의 상태는 본문 어디에서도 유추할 수 없습니다. 시적 창작으로 보이나 'peak above him, bare,'의 구문 구조를 작가는 'and' 양쪽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Nohkyung Park | |
| Grammar errors '머리 위'가 맞습니다. 작가는 'sees'에서 시선을 첫 고갯마루에서 본 광경과 고개 들어 본 광경, 두 곳에 두었습니다. | Nohkyung Park | |
-2 1 선명한 | Mistranslations 'bare'에 대한 해석으로 보이는데 그저 인생길에서 피할 수 없이 언제든(waiting) 산사태(bare)로 무너져 내려 그 아래 모든 이를 몰살할 수 있는 존재가 'peak'입니다. | Nohkyung Park | |
| 시작 몇 해 전, 내가 소년에서 남자가 되던 그 순간: 내 삶은 시작 되었다! 그렇게 - 내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을 봤다 땀에 젖은 채 말들 옆에 서 있는 첫 언덕 위의 그 밭 가는 이, 쟁기질을 마친 아래 골짜기 밭 그 강가 밭을 뒤로하고 이제 쟁기질을 해야 할 산 허리을 바라본다, 황무지 돌밭에서 부터 흐릿한 그의 땅 끝까지, 하늘은 천둥을 머금고, 그의 머리 위엔 곧 쏟아질, 채비를 한, 검은 먹구름 - 그래도 그가 원한다면 쟁기질을 계속하게 내버려 두리라! | Entry #29525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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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2.75 | 3.00 (4 ratings) | 2.50 (4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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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 Grammar errors '를' | carib No agrees/disagrees | |
계속하게 내버려 두리라 | Mistranslations he haven't started ploughing yet | carib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수년이 하루가 되고 소년인 나는 남자가 되어 삶이 시작되었다. 지난 생을 굽어보면, 저기에 말등에 쟁기를 실은 시골뜨기가 첫 능선을 넘으며 땀을 흘리매 등 뒤로는 리버랜드가 쟁기에 파인 자국이 계곡이 되고 이제 산비탈을 가른다면 죽은 바위가 쟁기를 막고 벼락은 하늘에 걸려 검은 산봉우리가 내려다보며 벌거벗은 채로 -감히 그 쟁기를 대어 보라지 기다린다 | Entry #30427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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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2.72 | 2.57 (7 ratings) | 2.86 (7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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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이 하루가 되고 | Mistranslations 'years ago' does not translate | carib No agrees/disagrees | |
리버랜드 | Spelling I don't think transliteration of 'riverlands' is so proper here. Instead, in my humble opinion, it means 'homey place when young' in contrast to man's hardships after being grown-up.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수년 전, 모두 한순간에, 나였던 소년은 한 남자가 되었네. 갑작스레 내 생이 시작되었네! 내가 향하는 세계를 보았네— 그렇게 말 쟁기를 끄는 저 사람이 서 있네 첫 언덕의 꼭대기에서 땀을 흘리면서, 강의 나라를 떠나와 계곡 아래에 고랑을 만들고, 쟁기질할 산비탈을 바라보네 보습을 무디게 만들 척박한 바위, 계속되는 천둥, 그리고 쟁기꾼 위의 헐벗은, 검은 봉우리, 지금 기다리고 있네. —감히 할 수 있다면 쟁기질하게 하라! | Entry #30122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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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2.70 | 2.80 (5 ratings) | 2.60 (5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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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강의 나라 | Other '나라' is probably too grand a term for 'the riverlands furrowed in the vale below', although it could technically work. | carib | |
| 시초 한 순간에 전부, 수년 전, 소년이었던 나는 남자가 되었다 갑자기 내 삶이 시작되었다! 나는 내 앞에 펼쳐진 세계를 보았다 - 그래서 첫째 언덕의 정상에서 땀을 흘리면서 그 농부는 자신의 말 옆에 선다 계곡 아래에 고랑을 만들었던 강가를 떠나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아야 할 산등성이를 본다, 그의 몫을 빼앗는 척박한 돌, 하늘에 매달린 천둥, 그리고 그의 위에는 헐벗은 검은 봉우리가 지금 기다리고 있다. -용기가 있다면 갈아 보아라! | Entry #29768 — Discuss 0 — Variant: South Koreasou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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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2.67 | 3.00 (3 ratings) | 2.33 (3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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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 Grammar errors I think '한순간' is its right spacing.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산등성이 | Other I think 'mountainside' got narrowed to 'ridge' in its meaning.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몫 | Other I think 'share' has another meaning here as 'plowshare'. | Nohkyung Park No agrees/disagrees | |
| 시작 몇 년 전 갑자기 소년이던 내가 남자가 되었지: 갑자기 내 인생이 시작되었지! 나는 내 앞에 세상을 보았다 – 그러니 그의 말 옆에있는 쟁기는 서있네 첫 언덕의 이마에 땀이 나니 리버 랜드를 떠나네 아래 골짜기에 고랑이 있으니, 그리고 산등성이를 쟁기질하는 것을보니 불모의 바위는 그의 몫을 무디게하오 천둥이 공중에 매달려 그리고 그 위의 검은 봉우리가, 벌거숭이로 보이오 지금 기다리고 있으니. -그가 감히 그곳을 쟁기질하게 하시오! | Entry #30298 — Discuss 0 — Variant: Not specifie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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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2.42 | 2.67 (6 ratings) | 2.17 (6 ratings) |
- 2 users entered 5 "dislike" tags
: | Grammar errors Koreans never use colons for their sentences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옆에있는 | Grammar errors "옆에있는"으로 붙여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이라 번역을 하여야 합니다.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것을보니 | Grammar errors 것을 보니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무디게하오 | Grammar errors 무디게 하오 | Oliver Kim No agrees/disagrees | |
그가 감히 그곳을 쟁기질하게 하시오 | Mistranslations 'if' is missing | carib No agrees/disagre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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